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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래엔, 정부 수립 이후 ‘최초 주식 공모 법인’으로 KRI 한국기록원 인증 획득

이한나 기자 미래엔, 정부 수립 이후 ‘최초 주식 공모 법인’으로 KRI 한국기록원 인증 획득

(뉴스타임24) 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이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의 주식 공모 법인'으로 인증받았다. KRI 한국기록원은 과거 동아일보 공고 자료와 주주명부, 등기부등본 등을 근거로 미래엔을 정부 수립 이후 최초 주식 공모 법인으로 인정했다. 지난 24일 창립 73주년을 맞은 미래엔은 국내 최초의 교과서 발행기업이다. 김영진 미래엔그룹 회장은 '한국기록원의 이번 인증을 통해 미래엔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인정받을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회사 설립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미래엔의 뿌리는 창립주인 우석 김기오 선생께서 1931년 설립하신 고학당이다. 고학당 설립 이후 우석 김기오 선생은 일제 강점하에 민족혼을 일깨우기 위한 계몽 활동과 문화 활동을 지속하셨고, 올해는 고학당의 이념을 계승한 지 90주년이 되는 해'라며 '미래엔은 앞으로 창업 이념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교육 출판 전문기업의 의무를 다해 100년, 200년을 향해 도약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RI 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 개인이나 단체, 기업들의 우수 기록을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World Record Committee (WRC/세계기록위원회) 등 해외 기록 인증 전문기관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최고 기록 인증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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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누림 컨퍼런스, ‘중증 장애인의 일할 권리, 어디까지 왔나?’ 개최
  (뉴스타임24)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코로나19 및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장애인 복지 환경에 대한 진단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 복지 방향성을 모색하는 '2021 누림 컨퍼런스-경기도 장애인 서비스의 미래' 2회를 10월 28일 목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누림센터 유튜브 채널 '누림튜브'를 통해 개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발제자, 좌장, 사회자를 제외한 각 토론자들은 각자의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중증 장애인의 일할 권리,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장애인 고용 분야의 전문가인 서울여자대학교 조종란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발제는 서울시복지재단 김혜정 책임연구위원이 기존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 사례에 대한 정리와 평가, 제언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장애인운동 활동가, 복지 현장 전문가, 연구자로 구성된 토론 참석자들은 일의 개념과 장애인 권리로서의 일, 장애인 노동이 가지는 의미, 장애인 일자리 패러다임에 대한 전환, 중증장애인의 소득 활동으로서의 예술, 권리형 일자리의 한계와 대안, 경기도의 장애인 고용 및 권리형 일자리에 관한 내용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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