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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코로나19 시대 한국 TOP 10 성장 기회 발표

(뉴스타임24) 코로나19가 전 세계 경제 및 산업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지만 이를 오히려 성장 기회로 삼아 발 빠르게 움직이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코로나19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에는 의료와 화학, 소재, 식품, IT, 에너지 산업들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는 산업에는 교육과 금융, 제조, 건설, 자동차, 항공, 관광 산업을 꼽았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특히나 코로나19가 한국에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는 부문들을 선정했는데 가장 주목받는 산업이 바로 의료 산업이다. 3~4월 한국 진단기기 수출 규모가 이탈리아와 미국, 스페인을 중심으로 3배 가까이 급증해 약 6575만달러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2021년 중반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또한 9월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사와 바이오 메디컬 기업들이 리드 타임을 얼마나 단축시키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져 기능성 식품을 통한 건강 예방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5년간 평균 성장률이 11%에 그쳤던 건강 기능식품 시장이 2020년 1분기에만 전년 대비 판매량이 20%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비즈니스 운영과 교육 분야 모두에서 비대면 응용프로그램 도입이 크게 늘어났다. 이로 인한 전 산업 및 사회적으로 디지털화가 더욱 가속될 것이다. 디지털 인프라와 비대면 산업 그리고 사회간접자본 디지털화가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접촉을 최소화하려는 솔루션 개발에 더욱 박차가 가해지면서 화상회의나 원격작업, e-러닝, 비접촉 기기에 높은 투자가 예상된다. 최근 정부는 3만3000여대의 컴퓨터와 스마트 앱을 확보했으며 300만명 학생이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유통 산업에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과 고객 경험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인포그래픽과 영상, 소셜미디어를 통한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한국 지사 박세준 대표는 “한국 의료 장비 기술은 코로나19 진단으로 전 세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많은 기업이 이 어려운 시기를 오히려 비즈니스 변화와 더 신속하고 강력한 기술을 활용할 절호의 기회로 삼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의 뉴딜 프로젝트와 이전에 접근하기 어렵던 지역에 관한 규제 완화를 이용해 한국 기업들은 미래 기술과 시스템에 관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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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사랑으로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난 비결, (사)대전도마큰시장 이형국 회장
신종 코로나19도 거뜬히 이겨낸 대전도마큰시장 (뉴스타임24) 대전도마큰시장은 1970년대 초반, 일을 마치고 퇴근하던 주변 공장 노동자들과 지역주민에 의해 형성되기 시작했다. 월급날이 되면 발 디딜 곳 없이 몰린 인파로 활기가 넘쳤다. 지역사회의 버팀목이었던 대전도마큰시장은 2000년대 쇼핑 패턴의 변화와 대형마트의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더 큰 성장을 이뤘다. 대전도마큰시장 이형국 회장은 “현재 점포 470여 곳이 운영 중이며 1,100여 명의 상인 중 대부분 상인회에 소속돼 단결력을 발휘하고 있다”라며 “협동조합을 조성해 영리사업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문화관광형시장(이하 문광형 시장)으로 선정돼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으로 거듭났다. 이번 신종 코로나19 사태에 잠시 타격을 받았지만 더 많은 지역주민들의 사랑으로 슬기롭게 극복했다”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19는 대한민국은 물론 글로벌 경제에 직격탄을 날렸다. 대전도마큰시장 역시 고객의 발길이 끊겨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한국조폐공사는 대전도마큰시장 상인들에게 손소독제를 기부하며 격려했다. 대전도마큰시장 상인회는 시장 곳곳에 예방수칙 포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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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GS칼텍스와 빅데이터 활용해 전기차 배터리 특화 서비스 개발
(뉴스타임24) LG화학이 GS칼텍스와 전기차 업계 파트너들과 손잡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기차 배터리 특화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시그넷이브이, 소프트베리, 케이에스티 모빌리티, 그린카와 함께 ‘충전 환경 개선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전기차 생태계 발전을 위한 충전 솔루션 개발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고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배터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전기차 업계 파트너들과 함께 협업하게 되었다. 이날 체결식에는 LG화학 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동명 부사장, GS칼텍스 전략기획실장 김정수 전무, 시그넷이브이 황호철 대표, 소프트베리 박용희 대표, 케이에스티 모빌리티 이행열 대표, 그린카 김상원 대표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전소에서 수집한 전기차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배터리 특화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LG화학과 GS칼텍스는 우선적으로 배터리 안전진단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배터리 안전진단 서비스는 전기차가 GS칼텍스 충전소에서 충전을 진행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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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어려운 지역청소년 돕기 플리마켓 운영
(뉴스타임24)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사회적 가치실현과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청소년을 돕기 위하여 지난 6일 플리마켓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플리마켓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어 힘들어하는 청소년을 위해 수련원과 천안시청 교육청소년과, 충남청소년진흥원, 태조산청소년수련관 등 지역사회 청소년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물품을 모았다. 기증한 판매 물품 120여점과 어묵, 달고나, 솜사탕 등 먹거리는 당일 수련원 직원과 가족들에게 대면 판매했으며 남은 물품은 천안지역 모바일 중고 거래 앱에 등록해 2주일간 비대면 판매한다.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 전액은 수련원 직원들이 매월 모금한 사회공헌기금과 1+1매칭하며 천안지역 굿네이버스에 전달, 지역사회 어려운 청소년 및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에 활용된다. 수련원은 개원부터 인근 마을 어려운 청소년 교복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정 난방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활동으로 마을길 청소, 전기점검, 방역, 환경정비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김전승 원장은 “청소년들이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에 교차 등교로 어려움이 많고 특히 사회배려 청소년은 더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