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토)

  • 구름많음동두천 28.1℃
  • 흐림강릉 21.8℃
  • 흐림서울 25.4℃
  • 대전 23.3℃
  • 대구 24.4℃
  • 울산 25.5℃
  • 천둥번개광주 23.5℃
  • 부산 25.0℃
  • 흐림고창 24.4℃
  • 흐림제주 30.8℃
  • 흐림강화 25.0℃
  • 흐림보은 22.0℃
  • 흐림금산 23.3℃
  • 흐림강진군 26.6℃
  • 흐림경주시 24.7℃
  • 흐림거제 25.9℃
기상청 제공

중소기업/벤처

LeddarTech 고체형 LiDAR 기술, COAST Autonomous로부터 자율주행 차량 Bigfoot의 최고 수준 안전 확보 위한 가장 신뢰성 있는 솔루션으로 선정

(뉴스타임24) 자율주행 차량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용 환경 센싱 솔루션을 생산하는 LeddarTech®는 COAST Autonomous가 미국 텍사스주 브래킷빌 인근에 위치한 키니 카운티 철도항이 운영하는 자율주행 배달 차량에 Leddar™ Pixell을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KCRP는 캘리포니아의 Harbor Rail Services Company가 운영하는 철도항 중 하나이며 COAST Autonomous는 이번 프로젝트에 공급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차량 주변을 360도 파악 가능한 LeddarTech의 Leddar Pixell Cocoon LiDAR를 선정했다.

자율주행 업계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한 COAST Autonomous는 생산 차량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LeddarTech의 기술을 선택했다. LeddarTech의 고체형 Flash LiDAR 기술이 가진 견고함과 신뢰성은 현재 모빌리티 환경이 요구하는 바에 부응한다. 또한 보행자와 차량이 도심 환경보다 통제하기 힘든 산업 환경에서 충돌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COAST Autonomous의 전기 ADV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며 Harbor Rail이 산업 환경 속에서 24시간 장비와 비축품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 이동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이들 전기차에는 LeddarTech가 공급하는 고체형 Flash LiDAR 기술이 탑재됐으며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COAST Autonomous가 개발한 자율주행 차량에는 LiDAR, 카메라 등 다양한 탐지 기술이 탑재돼 있다. Cocoon으로도 불리는 LeddarTech의 Leddar Pixell은 반사상 시야에서 데드존 없이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지와 진행을 반복하는 ADV에 접근하는 산업 현장 근로자들이 도보나 다른 차량으로 이동할 때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피에르 르페브르 COAST Autonomous 최고기술책임자는 “그동안 KCRP가 우리 회사의 차량을 운영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이 철도항은 자율주행 차량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근로자들이 보다 숙련된 스킬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들의 안전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최적의 환경”이라며 “우리 회사는 안전을 가장 중요시하게 여기기 때문에 Leddar Pixell을 사용하고 있다. LeddarTech는 10여년간 LiDAR 센서 제작 경험을 축적한 기업으로 언제나 우리의 예상을 넘어서는 성과를 보여준 최적의 파트너사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이드리언 피어스 LeddarTech 글로벌 영업 및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은 “우리 회사의 Cocoon LiDAR 솔루션이 COAST Autonomous의 자율주행 배달 차량인 Bigfoot에 탑재돼 기쁘다”며 “그동안 훌륭한 실적을 쌓아 온 COAST가 철도항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게 돼 기대가 크다. COAST가 도입한 LeddarTech의 Cocoon LiDAR는 안전을 가장 중시하는 COAST가 고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 회사 DNA의 핵심이다. 우리 기술은 성능과 비용 효율성이 모두 우수하며 즉시 도입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

더보기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사랑으로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난 비결, (사)대전도마큰시장 이형국 회장
신종 코로나19도 거뜬히 이겨낸 대전도마큰시장 (뉴스타임24) 대전도마큰시장은 1970년대 초반, 일을 마치고 퇴근하던 주변 공장 노동자들과 지역주민에 의해 형성되기 시작했다. 월급날이 되면 발 디딜 곳 없이 몰린 인파로 활기가 넘쳤다. 지역사회의 버팀목이었던 대전도마큰시장은 2000년대 쇼핑 패턴의 변화와 대형마트의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더 큰 성장을 이뤘다. 대전도마큰시장 이형국 회장은 “현재 점포 470여 곳이 운영 중이며 1,100여 명의 상인 중 대부분 상인회에 소속돼 단결력을 발휘하고 있다”라며 “협동조합을 조성해 영리사업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문화관광형시장(이하 문광형 시장)으로 선정돼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으로 거듭났다. 이번 신종 코로나19 사태에 잠시 타격을 받았지만 더 많은 지역주민들의 사랑으로 슬기롭게 극복했다”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19는 대한민국은 물론 글로벌 경제에 직격탄을 날렸다. 대전도마큰시장 역시 고객의 발길이 끊겨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한국조폐공사는 대전도마큰시장 상인들에게 손소독제를 기부하며 격려했다. 대전도마큰시장 상인회는 시장 곳곳에 예방수칙 포스

경제

더보기
신한카드, SK텔레콤과 이종데이터 결합 통한 공동 사업 MOU 체결
(뉴스타임24) 국내 신용카드 1위 사업자 신한카드와 이동통신 1위 사업자 SK텔레콤이 손잡고 가명정보 결합 상품을 최초로 출시하는 등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신한카드가 SK텔레콤과 데이터 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빅데이터 사업 전략적 제휴 업무 협약식’을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안중선 신한카드 라이프 인포메이션 그룹 부사장과 장홍성 SK텔레콤 광고/Data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시행된 데이터 3법에서 규정한 범위 내에서 이종사업자 간 가명 정보를 활용한 데이터 결합 및 분석을 통해 단순한 데이터 유통을 넘어 한국판 디지털 뉴딜 정책에 발맞춰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카드 업계, 통신업계 1위 사업자가 보유한 소비·통신 관련 데이터를 결합해 고부가가치의 데이터를 생산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데이터3법 개정에 따른 이종 사업자 간 가명 정보 결합 1호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먼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카드 소비 데이터와 통신사 이동 및 모바일 사용 데이터베이스를

사회

더보기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푸르덴셜생명으로부터 환자 치료비 500만원 지원받아
(뉴스타임24) 사단법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지난 8월 4일 푸르덴셜생명으로부터 조혈모세포 이식 환아 치료비 지원금으로 5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이를 위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오늘인 7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양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사무총장, 장대창 푸르덴셜생명 사회공헌위원회 생명나눔사업단 단장, 최황순 부단장, 김동욱 사회공헌위원회 봉사분과 위원장, 조미진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사무국장 등 양측 관련 담당자가 참석했다. 조혈모세포는 적혈구와 백혈구, 혈소판 등 우리 몸속의 혈액세포를 생성하고 또 스스로 분화하는 줄기세포의 일종으로서 이러한 조혈기능에 장애가 생긴 병이 백혈병이나 악성림프종과 같은 혈액암이다. 혈액암은 타인의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으면 완치될 확률이 높으나, 항암치료와 조혈모세포 이식에 필요한 막대한 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많다. 이를 위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푸르덴셜생명의 ‘착한 걷기 프로젝트’ 캠페인으로 모여진 기부금 500만원으로 3명의 조혈모세포 이식 환아에게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푸르덴셜생명의 ‘착한 걷기 프로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