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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벤처

오조우, 아프리카에서 오픈 뱅킹 길 열어

남아프리카공화국가 나미비아에서만 10만 명 신규 사용자 추가 확보한 오조우, 아프리카 나머지 지역과 전 세계로 확장할 준비 완료

(뉴스타임24) 토머스 페이스 오조우 CEO 겸 공동설립자는 “1472년부터 대형 은행이 지배해 왔고, 앞으로도 수십 년은 지배를 계속할 것으로 보이는 글로벌 경제의 지속적인 변화 속에서 오조우는 고착된 현실에 도전하는 파괴적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조우는 아프리카의 오픈 뱅킹 플랫폼과 함께 길을 열고 있으며 6년 동안의 놀라운 성장은 빠르게 성장한 이 스타트업이 아프리카 대륙에 태풍을 불러일으키기 직전임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장 주도 기업으로서 오조우는 낙후된 소도시 및 농촌 지역부터 최고급 LSM에 이르기까지 전체 시장을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사용자는 카드 또는 수동 ETF 결제보다 더 뛰어나고, 안전하며, 간편한 결제 플랫폼에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만 4900만개가 넘는 은행 계좌가 있다. 사용자에게 편리한 지불 방법만 주어지면 된다. 이 지점에서 오조우의 안전 온라인 결제 플랫폼이 결제 혁신을 이끌고 있다.

페이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미비아의 소비자, 상인, 은행들은 오조우를 빠르고 믿을 수 있는 결제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 지역은 물론 아프리카 나머지 지역에서도 대다수 인구가 주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온라인에 접속하며 종종 사용 시간과 데이터 요금을 사전 납부하기 때문에 거래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몇 초 안에 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조우의 최신 제품으로 특허 출원 중인 혁신 기술 오조우 핀 또한 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결제를 토큰화해 반복 구매 시 간단한 네 자릿수 PIN을 입력해 처리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세계 최초의 혁신은 이미 사용자에게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 또는 판매 장소에서 앱이나 등록 절차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현금, 카드, 대안 결제 옵션 시장을 휩쓸고 있다. 페이스는 “아프리카의 선도적인 결제 기업으로서 우리는 고객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여기면서 이 새 기술을 도입한 이래 반복 결제율을 50% 이상 높이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오조우는 SAGE, 세로, 모든 주요 네트워크의 SMS 결제, QR 코드를 등을 통한 전자 청구서 작업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아프리카의 11개 공식 언어 가운데 5개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다른 언어도 추가될 예정이다.

판매자의 관점에서 오조우는 기존 은행 인프라에 보안 기능을 더한다. 모든 거래를 항상 매우 안전하게 유지하며 그 어떤 결제 방식보다 안전하다고 입증된 환경을 제공한다. 일단 결제가 확인되면 소스 계정의 소유자에 의해 실시간 디지털 명령이 발급되며 취소가 불가능해진다.

오조우는 2014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인 미천 애덤스와 라일 에크스틴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16년 넘게 거주한 프랑스인 CEO 토마스 페이스와 함께 설립했다.

지난 수 년 동안 오조우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신뢰받는 결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사용자 대다수는 오조우를 통해 처음으로 디지털 거래를 하며 이 브랜드와 강한 정서적 유대를 쌓았다.

오조우의 기업 가치와 문화는 이해관계자에게 힘을 부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난해 4월 오조우는 비영리/비정부기구와 중소기업에 대해 ‘수수료 0%’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에 필수 요소인 기업인들 가운데 자신보다 고객의 필요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인들에게 가치를 전해줬다.

페이스는 “현재 오조우는 50여명으로 구성된 팀이며 모두가 아프리카 대륙, 나아가 전 세계에 빠르고 간편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한다. 연간 카드 결제 비중보다 11배나 많은 9조7000억 랜드가 ‘은행 대 은행’으로 송금되는 시장에서 오조우가 가진 포괄적 금융의 가능성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페이스는 “우리의 접근법은 완전히 개방돼 있으며 우리는 진입하는 시장의 은행이나 다른 결제 서비스 업체와 협력을 원한다”며 “우리는 우리 기술이 확장 가능해지도록 공을 들여왔고 이제는 준비가 됐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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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사랑으로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난 비결, (사)대전도마큰시장 이형국 회장
신종 코로나19도 거뜬히 이겨낸 대전도마큰시장 (뉴스타임24) 대전도마큰시장은 1970년대 초반, 일을 마치고 퇴근하던 주변 공장 노동자들과 지역주민에 의해 형성되기 시작했다. 월급날이 되면 발 디딜 곳 없이 몰린 인파로 활기가 넘쳤다. 지역사회의 버팀목이었던 대전도마큰시장은 2000년대 쇼핑 패턴의 변화와 대형마트의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더 큰 성장을 이뤘다. 대전도마큰시장 이형국 회장은 “현재 점포 470여 곳이 운영 중이며 1,100여 명의 상인 중 대부분 상인회에 소속돼 단결력을 발휘하고 있다”라며 “협동조합을 조성해 영리사업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문화관광형시장(이하 문광형 시장)으로 선정돼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으로 거듭났다. 이번 신종 코로나19 사태에 잠시 타격을 받았지만 더 많은 지역주민들의 사랑으로 슬기롭게 극복했다”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19는 대한민국은 물론 글로벌 경제에 직격탄을 날렸다. 대전도마큰시장 역시 고객의 발길이 끊겨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한국조폐공사는 대전도마큰시장 상인들에게 손소독제를 기부하며 격려했다. 대전도마큰시장 상인회는 시장 곳곳에 예방수칙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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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SK텔레콤과 이종데이터 결합 통한 공동 사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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