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6 (목)

  • 맑음동두천 8.8℃
  • 구름조금강릉 12.0℃
  • 맑음서울 10.3℃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2.3℃
  • 구름많음울산 12.0℃
  • 구름조금광주 13.3℃
  • 맑음부산 14.9℃
  • 구름많음고창 11.0℃
  • 흐림제주 13.3℃
  • 구름조금강화 8.5℃
  • 맑음보은 11.5℃
  • 구름조금금산 11.6℃
  • 맑음강진군 14.7℃
  • 구름많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경제

스톤브릿지벤처스, 전자어음 및 매출채권 유동화 전문 P2P 플랫폼 나이스abc에 100억원 투자

IBK-스톤브릿지 혁신성장 PEF, 설립 이후 5개 기업 누적 420억원의 투자 등 순조로운 운영

URL복사

 

(뉴스타임24) 스톤브릿지벤처스가 IBK기업은행과 공동운용하는 'IBK-스톤브릿지 혁신성장 PEF'를 통해 전자어음 및 매출채권 유동화 전문 P2P 플랫폼인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에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이스abc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올해 말까지 기업간 정산 생태계를 완성해 기업간 거래의 모든 결제 형태에 대한 효율적 자금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며 B2B 거래 지급결제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채권 유동화 서비스 사업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P2P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지속적으로 투자기회를 모색했으나, 대부분의 P2P 업체들이 부동산과 개인금융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실, 연체율, 리스크관리시스템 부재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커 여타의 투자 대상보다 더 신중한 접근을 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점에서 나이스abc는 기업이 발행한 전자어음과 매출채권 유동화라는 신성장 산업이고 NICE그룹이 보유한 기업의 빅데이터, 누적된 심사/리스크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유동화 대상 어음 및 매출채권의 신용을 정확하게 평가한 후 투자상품을 구조화하고, 출시할 수 있어 우려했던 P2P금융 서비스의 리스크를 말끔히 해소한 사업모델은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는 근간이 됐다는 평가다.

한편 국내 전자어음과 매출채권 발행규모는 각각 연간 500조원, 4000조원 수준으로, 이중 중소기업이 발행한 어음과 채권 대부분이 非은행권을 통해 유동화되고 있다. 이러한 거대한 유동화 니즈를 나이스abc의 플랫폼을 통해 편리하게 해소할 수 있어 성장성이 매우 높고 온라인/모바일 거래 급증에 따른 PG/이커머스 매출채권 유동화도 수요가 커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IBK-스톤브릿지 혁신성장 PEF의 공동운용사인 IBK기업은행의 IBK BOX(IBK기업은행의 중소기업 경영지원 플랫폼)과 협업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B2B 외상매출채권 담보 기반의 상품 출시 등 IBK기업은행과 NICE그룹 차원의 비즈니스, 마케팅, 소상공인 지원 솔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시너지도 크게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이환영 이사는 '매출채권 유동화를 포함한 플랫폼 기반 매출망 금융을 구체화한 나이스abc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며 '이번 투자가 P2P금융이 결합된 매출채권 유동화라는 신성장 산업에서 나이스abc의 성장기반 확충과 해외사업 진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나이스abc 투자까지 'IBK-스톤브릿지 혁신성장 PEF'는 펀드 설정 이후 5개 기업에 누적 420억원의 투자를 진행하고 일부 기업은 IPO 절차에 들어가는 등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첫 블라인드 PEF의 순조로운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로 그로스캐피탈 영역에서도 본격적으로 보폭을 널릴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더보기
신중부시장 상인연합회 김정안 회장이 이끄는 중부시장, 역사와 아이디어의 환상적 만남이 있는 곳
시간과 역사가 흐르면 시장은 변화한다. 그 과정에서 빠르게 적응하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장이 된다. 바로 서울중부시장의 이야기이다. 1959년에 창설된 서울중부시장은 그때도, 지금도 단일품목을 취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성기 시절과 갈등의 시기를 겪으며 앞으로 전통시장이 나아갈 길을 찾게 된 서울중부시장을 찾아갔다. 김정안 신중부시장 상인연합회 회장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서울중부시장의 성공 비결을 알아봤다. 건어물 전성기는 끝이 없다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맥주와 같이 먹는 오징어는 꿀맛이다. 과거에는 해산물을 오랫동안 보관하며 먹기 위해 건어물로 만들었다. 시간이 흘러 음식이 풍족해지면서 현재는 입맛을 돋울 수 있는 건어물 인기가 많다. 건어물을 유통하는 상인들이 대거 서울중부시장에 터를 잡고 유례없는 고속성장을 거듭하면서 서울중부시장은 서울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품목은 부의 상징인 굴비였다. 김정안 신중부시장 상인연합회 회장은 “소비자들이 우리가 찾아왔던 시장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달라졌다”라며 “우리가 소비자들을 찾아가는 시장이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정안 회장은 근 9년째 서울중부시장

경제

더보기
2020 서초구학생회연합, 코로나시대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한 공청회 개최
  (뉴스타임24) 구립서초유스센터 서초구학생회연합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과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서초구 내 11개 고등학교 학생회 임원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ADM 스페이스에서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내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 실내 토의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100인 미만의 학생회 청소년을 사전 모집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 S.A.Y는 서초구 내 고등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모여 조직한 청소년 자치 기구로 현재 11기째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힘쓰고 계신 분들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학생들이 집에서도 즐겁게 과학 수업을 할 수 있는 비대면 체험학습 '방구석호기심' 등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나아가 학생회가 먼저 나서서 학생들의 불편함을 경청하고 학교와 함께 개선 방안을 찾고자 '공청회'를 기획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학교생활에 대해 서초구 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학교생활과 온라인 수업 방식에 있어서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