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0 (수)

  • 맑음동두천 11.1℃
  • 구름조금강릉 14.1℃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2.8℃
  • 맑음대구 13.1℃
  • 맑음울산 14.7℃
  • 구름많음광주 12.2℃
  • 구름조금부산 17.1℃
  • 구름많음고창 12.9℃
  • 흐림제주 14.9℃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10.2℃
  • 구름많음강진군 13.6℃
  • 맑음경주시 14.3℃
  • 구름조금거제 14.2℃
기상청 제공

사회

김 총리 “민주노총 총파업, 지위고하 막론하고 엄정 대처”

“앞으로 약 2주간 방역상황, 공동체의 일상회복 출발점 결정”

URL복사

 

(뉴스타임24) 김부겸 국무총리가 20일로 예고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총파업과 관련 '민주노총 지도부에 마지막으로 강력히 촉구한다'며 '지금이라도 총파업을 철회해달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마지막 고비에서 이번 총파업은 우리 공동체의 안전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무책임한 행동일 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만약 총파업을 강행한다면 정부로서는 공동체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겉으로는 방역수칙에 맞게 소규모 집회로 신고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다수 인원이 집결하는 전형적인 '편법 쪼개기 집회'가 이뤄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어떠한 형태로든 방역을 무력화하는 집회나 시위가 이뤄진다면 정부는 하나하나 현장을 채증해 누구도 예외없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노총이 예고한 전국 동시다발적 집회와 시위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일상회복을 향한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기대를 감안해 전향적으로 입장을 바꿔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는 '이번 주말쯤 백신접종 완료율이 전 국민의 7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들어 확진자 규모도 소폭이나마 줄고 있어 희망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 약 2주간의 방역상황이 우리 공동체의 일상회복 출발점을 결정할 것'이라며 '다음주까지의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내면 모두가 염원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 부처와 지자체는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방역조치의 현장 이행력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예년보다 추위가 빨리 찾아왔다'며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으로 실내활동이 늘면 코로나 감염도 함께 늘 수 있다. 게다가 올 겨울에는 독감이 널리 유행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에는 국민들이 적극 협조해 준 덕분에 가장 우려됐던 독감과 코로나의 동시 유행, 이른바 '트윈데믹'은 없었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눈 앞에 둔 올해는 어느 때보다 더욱 안전한 겨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지금까지 잘 협조해 준 것처럼 마스크 쓰기나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며 '특히 기저질환을 갖고 계신 어르신들께서는 진행 중인 독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소상공인

더보기
개금골목시장 남맹석 회장, 청년상인과 청년고객들로 활기가 넘쳐!!
전통시장은 재미가 있다. 사람 사는 냄새가 있고 정겨운 고향이 있다. 리어카 위에 가지런히 놓인 채소를 보면 신선함에 놀라고 환하게 웃는 상인을 보면 포근하다. 1975년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조금씩 장사를 했던 상인들부터 시작된 개금골목시장. 지금은 주변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애용하는 전통시장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가 됐다. 시간이 흘러도 개금골목시장에는 정취가 살아 숨쉬고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엄마처럼 청년 고객들을 맞이하는 시장 개금골목시장 주변에는 매일 시간과 사투를 벌이는 1인가구가 많다. 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들이 거주하는 원룸 200여 가구가 개금골목시장 근처에 있다. 또한 자녀를 키우며 바쁘게 살아가는 가정도 많다. 매일 먹는 밥이지만 식사 시간이 행복하길 바라는 주민들. 그들이 향하는 곳은 개금골목시장이다. 2011년 부산에서 최초로 아케이드 사업을 실시해 쇼핑이 편안한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매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상인들의 서비스 마인드를 강화하고 있다. 카드 단말기 보급률이 높아 고객도 편리하고 점포 매출도 쑥쑥 오르고 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동백전(부산 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소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2021 누림 컨퍼런스, ‘중증 장애인의 일할 권리, 어디까지 왔나?’ 개최
  (뉴스타임24)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코로나19 및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장애인 복지 환경에 대한 진단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 복지 방향성을 모색하는 '2021 누림 컨퍼런스-경기도 장애인 서비스의 미래' 2회를 10월 28일 목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누림센터 유튜브 채널 '누림튜브'를 통해 개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발제자, 좌장, 사회자를 제외한 각 토론자들은 각자의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중증 장애인의 일할 권리,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장애인 고용 분야의 전문가인 서울여자대학교 조종란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발제는 서울시복지재단 김혜정 책임연구위원이 기존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 사례에 대한 정리와 평가, 제언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장애인운동 활동가, 복지 현장 전문가, 연구자로 구성된 토론 참석자들은 일의 개념과 장애인 권리로서의 일, 장애인 노동이 가지는 의미, 장애인 일자리 패러다임에 대한 전환, 중증장애인의 소득 활동으로서의 예술, 권리형 일자리의 한계와 대안, 경기도의 장애인 고용 및 권리형 일자리에 관한 내용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