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4 (금)

  • 흐림동두천 -13.2℃
  • 맑음강릉 -6.1℃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6.9℃
  • 맑음광주 -4.9℃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6.6℃
  • 흐림제주 4.1℃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3.4℃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인터뷰

'골 때리는 그녀들', 수요 예능 전체 1위! 이은형 데뷔골에 남편 강재준 백덤블링 퍼포먼스…

URL복사

 

(뉴스타임24) 리그 2연승을 노리는 'FC개벤져스'와 'FC 탑걸'의 경기가 그려진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수요 예능 시청률 전체 1위에 등극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가구 시청률 9.0%(수도권 기준),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3.9%로, 2049 수요 전체 1위, 가구 시청률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FC 개벤져스' 이은형의 터닝슛에 이은 데뷔골 장면에서 최고 분당 시청률이 11.1%까지 치솟았다.

이날 두 팀은 경기 전부터 승리를 위한 투지를 불태웠다. 'FC 탑걸'은 대기실에서 승리를 염원하는 기도를 하며 경기를 준비했고, 'FC 개벤져스'는 시즌 1에서 최강팀 'FC 불나방'을 꺾고난 뒤 'FC 월드클라쓰'에게 패배한 순간을 떠올리며 정신을 무장했다. 특히, 오나미는 '사실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골을 넣으면 나도 프러포즈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특별한 세리머니를 위해 골을 넣고 싶은 마음을 고백했다. 'FC 탑걸'의 바다는 '('FC 개벤져스'의) 김민경 씨도 체력으로 이길 수 있다'라며 체력에 자신감을 드러냈고, 문별은 '저번에 한 골을 넣었다. 이번에는 두 골을 넣는 게 제 목표다'라며 출격을 준비했다. 또한 양 팀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각 팀 선수의 남편들이 경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FC 탑걸' 간미연의 남편 황바울과 'FC 개벤져스' 이은형의 남편 강재준이 관객석에서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전반전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FC 개벤져스'가 찬스를 맞이했다. 자신감 있는 돌파 후 아웃사이드 킥을 보여준 오나미의 기습 슈팅은 그대로 'FC 탑걸'의 골망을 갈랐다. 오나미는 첫 골 기록 후 입고있던 유니폼 상의를 뒤집어 해설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나미가 준비한 특별한 티셔츠에는 '박민 나랑 결혼하자'라는 프러포즈 문구가 적혀 있었다. 지켜보던 'FC 개벤져스'의 선수들은 오나미의 프러포즈에 환호를 하며 골의 기쁨을 만끽했다.

'FC 개벤져스'가 빠른 템포의 공격을 이어가는 와중, 'FC 탑걸'은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인해 위기를 맞았다. 초반부터 수비의 핵심인 유빈이 부상을 입게 되었고, 역시 부상으로 경기에 참여하기 힘들었던 채리나마저 이를 악물고 경기에 임했다. 선수들은 경기장 안에서 끊임없이 서로를 다독이며 집중을 잃지 않았다.

'FC 개벤져스'는 골키퍼 조혜련이 하프라인까지 전진하는 화끈한 전술을 보여주며 총공격을 퍼부었다. 이어 김혜선이 땅볼로 세게 찬 공이 그대로 골문을 뚫으며 데뷔 첫 골 겸 추가골을 터뜨렸다. 김혜선은 '막는 건 김혜선, 이제 차는 것도 김혜선이었으면 (좋겠다)'라며 첫 골 소감을 전했다.

후반전에도 양 팀의 경기력은 빛났다. 'FC 개벤져스'는 2골차로 이기고 있음에도 매섭게 몰아붙였고, 부상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에너지가 떨어진 'FC 탑걸' 또한 정신력을 발휘해 이를 악물고 경기에 임했다.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지던 중, 'FC 개벤져스' 김민경의 공간패스를 김승혜가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하여 데뷔 첫 골을 터뜨렸다. 곧이어 이은형도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은형은 김민경의 킥인을 받아 침착한 터닝슛을 선보여 'FC 탑걸'의 골망을 갈랐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1.1%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어 남편 강재준이 경기장에 난입해 백덤블링과 키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FC 탑걸'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보여줬다. 바다는 몸을 던지는 수비를 이어갔고, 간미연과 채리나 또한 혼신의 질주를 선보였지만 계속해서 슈팅이 빗나가며 'FC 개벤져스'의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결국 'FC 개벤져스'에서 김민경과 김승혜의 정교한 삼각 패스를 받은 오나미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기록했고, 이날 경기는 5:0으로 'FC 개벤져스'가 대승을 거뒀다. 'FC 개벤져스'는 4명의 필드 플레이어가 모두 골을 기록하며 쾌조의 2연승을 이어갔고, 오나미는 리그 4호골로 득점 단독 선두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다음 주에는 양 팀 모두 무승으로 물러날 곳이 없는 'FC 구척장신'과 'FC 아나콘다'의 대결이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소상공인

더보기
개금골목시장 남맹석 회장, 청년상인과 청년고객들로 활기가 넘쳐!!
전통시장은 재미가 있다. 사람 사는 냄새가 있고 정겨운 고향이 있다. 리어카 위에 가지런히 놓인 채소를 보면 신선함에 놀라고 환하게 웃는 상인을 보면 포근하다. 1975년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조금씩 장사를 했던 상인들부터 시작된 개금골목시장. 지금은 주변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애용하는 전통시장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가 됐다. 시간이 흘러도 개금골목시장에는 정취가 살아 숨쉬고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엄마처럼 청년 고객들을 맞이하는 시장 개금골목시장 주변에는 매일 시간과 사투를 벌이는 1인가구가 많다. 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들이 거주하는 원룸 200여 가구가 개금골목시장 근처에 있다. 또한 자녀를 키우며 바쁘게 살아가는 가정도 많다. 매일 먹는 밥이지만 식사 시간이 행복하길 바라는 주민들. 그들이 향하는 곳은 개금골목시장이다. 2011년 부산에서 최초로 아케이드 사업을 실시해 쇼핑이 편안한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매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상인들의 서비스 마인드를 강화하고 있다. 카드 단말기 보급률이 높아 고객도 편리하고 점포 매출도 쑥쑥 오르고 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동백전(부산 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소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