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4 (금)

  • 흐림동두천 -13.2℃
  • 맑음강릉 -6.1℃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6.9℃
  • 맑음광주 -4.9℃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6.6℃
  • 흐림제주 4.1℃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3.4℃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라이프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자동차 튜닝소음기 인증 기준 개선

URL복사

 

(뉴스타임24)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튜닝협회가 지난해 12월 30일 튜닝소음기에 대한 튜닝 부품 인증 기준을 개정,시행했다고 밝혔다.

튜닝 소음기 인증 시장은 지금까지 튜닝 승인,검사 제도와 비교해 엄격한 기준과 값비싼 시험 비용으로 소비자들과 제조사들의 외면을 받아 왔다. 그 결과, 인증 소음기 장착 건수는 485건으로, 2019년 기준 튜닝 승인,검사 1만1700여 건 대비 20배 이상의 차이를 가져오게 됐다.

개정 전에는 튜닝 부품 인증을 받으려면 소음 측정과 관련된 가속주행소음시험(78dB)과 근접배기소음시험(100dB)을 실시해야 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가속주행소음시험 기준을 삭제했으며, 근접배기소음시험은 소음,진동관리법 시행규칙 제40조(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에 따라 이뤄진다.

이에 시험 비용은 기존 대비 1/4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며, 제조사로서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배기 소음을 구현할 수 있는 소음기를 인증 시장에서도 유통할 수 있게 돼 소음기 시장에서 품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승현창 한국자동차튜닝협회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조명엠블럼, 전조등 튜닝용 LED 광원, LED 조명 그릴 등 기존 자동차관리법 체계에서 규정하지 않은 새로운 튜닝 부품 개발로 500억이 넘는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는 지속적인 신규 인증 대상 개발뿐만 아니라 소음기 사례와 같이 기존의 인증 품목에 대한 기준 보완을 통해서도 튜닝 종사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업을 영위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튜닝소음기와 관련해 이번 개정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개별 차종으로 인증을 받게 된 기준에 대해 자체적인 연구,개발과 기술 DB 구축으로 차종을 통합하는 방안을 마련해 제조사들의 부담을 한층 더 경감하는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상공인

더보기
개금골목시장 남맹석 회장, 청년상인과 청년고객들로 활기가 넘쳐!!
전통시장은 재미가 있다. 사람 사는 냄새가 있고 정겨운 고향이 있다. 리어카 위에 가지런히 놓인 채소를 보면 신선함에 놀라고 환하게 웃는 상인을 보면 포근하다. 1975년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조금씩 장사를 했던 상인들부터 시작된 개금골목시장. 지금은 주변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애용하는 전통시장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가 됐다. 시간이 흘러도 개금골목시장에는 정취가 살아 숨쉬고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엄마처럼 청년 고객들을 맞이하는 시장 개금골목시장 주변에는 매일 시간과 사투를 벌이는 1인가구가 많다. 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들이 거주하는 원룸 200여 가구가 개금골목시장 근처에 있다. 또한 자녀를 키우며 바쁘게 살아가는 가정도 많다. 매일 먹는 밥이지만 식사 시간이 행복하길 바라는 주민들. 그들이 향하는 곳은 개금골목시장이다. 2011년 부산에서 최초로 아케이드 사업을 실시해 쇼핑이 편안한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매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상인들의 서비스 마인드를 강화하고 있다. 카드 단말기 보급률이 높아 고객도 편리하고 점포 매출도 쑥쑥 오르고 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동백전(부산 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소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