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3 (월)

  • 구름많음동두천 17.3℃
  • 흐림강릉 20.9℃
  • 구름많음서울 23.5℃
  • 구름많음대전 23.6℃
  • 흐림대구 19.4℃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1.2℃
  • 흐림부산 19.6℃
  • 흐림고창 21.3℃
  • 제주 20.4℃
  • 구름많음강화 22.9℃
  • 구름많음보은 19.5℃
  • 흐림금산 20.4℃
  • 흐림강진군 20.3℃
  • 흐림경주시 19.1℃
  • 흐림거제 19.7℃
기상청 제공

사회

40세 이상 선원에 종합건강검진비용 35만원 지원

해수부, 이달 10일부터 접수…신청 순으로 지급 예정

URL복사

 

(뉴스타임24) 해양수산부가 올해 40세 이상 선원에게 종합건강검진비용 35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원들은 선박에 승선하는 동안 진동, 소음, 흔들림, 유해물질 등에 노출돼 있다. 먼 바다에서 생활함에 따라 의료 서비스를 받을 기회도 적다.

이에 해수부는 선원들의 질환을 신속하게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종합건강검진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자는 선원법의 적용을 받는 선박에서 일한 선원 가운데 우리 국적의 만 40세 이상(1983년 1월 1일 이전 출생)이라면 해당된다. 또 5년 이상(연근해 어선은 1년 이상) 승선하고 건강검진일로부터 1년 이내에 하선한 선원이어야 한다.

선원 1인당 1회에 한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나 일반건강검진 외에 암, 뇌,심혈관계, 근골격계 등이 포함된 종합건강검진을 지난 1월 1일 이후에 받은 경우에만 지원한다.

해수부는 '예산이 한정돼 있어 신청 순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12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선원은 승선경력증명서, 종합건강검진확인서, 검진비용 영수증 등 지원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야 하고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12월 9일까지이며,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누리집(www.koswe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훈 해수부 선원정책과장은 '종합건강검진 비용 지원 사업을 통해 선원의 건강증진은 물론 직업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선원의 건강이 보호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의료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소상공인

더보기
다채로운 먹거리와 깨끗한 시설로 고객들을 반기는 인천 남동구 구월시장
정겨운 사람 냄새로 가득한 구월시장은 어느 새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 남동구의 대표적인 명물이 되었다. 1982년, 골목시장으로 작게 출발했지만 지금은 그 어떤 시장보다 다채로운 품목을 자랑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20년 전부터 이 시장에 자리를 잡았던 박용준 회장은 구월시장이 긴 역사만큼이나 발전해 가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만큼 시장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 “현재 140여 개의 점포가 있으며, 어느 시장보다도 취급하는 품목이 많습니다. 상인들의 정성과 다양한 먹거리 때문에 마트로 가던 사람들도 구월시장을 찾고 있습니다.” 시설 개선의 핵심은 위생과 청결이다 취임한 이후로 구월시장의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박 회장은 깨끗한 시장을 만드는 것을 시장 개선 사업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음식의 수준이 위생 및 청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는 만큼, 먹거리를 주로 다루는 시장 또한 위생과 청결로 평가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이다. “품목의 다양성이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게 만든 동력이지만 이보다 더 진일보한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분명 환경 정화는 이미지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판매되는 모든 먹거리의 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