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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한상사중재원-한국편의점산업협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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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임24) 대한상사중재원(이하 중재원)과 한국편의점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지난 5월 19일(목) 서울 강남구 삼성동 중재원 제6심리실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가맹 사업 거래 및 편의점 산업 분야에서 ADR(소송외 분쟁해결수단) 및 중재 이용 활성화와 함께 인식,저변 확대 등을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 관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양 기관은 △중재를 통한 편의점 가맹본부 및 가맹점 사업자의 신속한 분쟁 해결 지원 △편의점 가맹본부,가맹점 사업자의 분쟁 해결 역량 및 권익 강화, 중재 제도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홍보 △가맹 사업 거래 분쟁, 편의점 산업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추진 사업 등의 사항에 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편의점 업계 분쟁 해결의 효율성, 신속성, 편의성 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맹수석 원장은 '이번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을 계기로 가맹 사업 거래 및 편의점 산업 분야에서 ADR, 특히 중재 제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이용을 활성화해 편의점 산업 관계자들이 효율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앞으로 두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다양한 공동 사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준 협회장은 '회원사 가맹본부들의 '사전 자율분쟁해결센터' 운영을 통한 분쟁 해결 노하우에 공신력을 갖춘 상사중재원의 역량이 더해져 가맹본부와 가맹점, 편의점 산업의 분쟁 예방과 해결을 위한 진일보한 시스템이 구축되길 희망한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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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먹거리와 깨끗한 시설로 고객들을 반기는 인천 남동구 구월시장
정겨운 사람 냄새로 가득한 구월시장은 어느 새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 남동구의 대표적인 명물이 되었다. 1982년, 골목시장으로 작게 출발했지만 지금은 그 어떤 시장보다 다채로운 품목을 자랑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20년 전부터 이 시장에 자리를 잡았던 박용준 회장은 구월시장이 긴 역사만큼이나 발전해 가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만큼 시장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 “현재 140여 개의 점포가 있으며, 어느 시장보다도 취급하는 품목이 많습니다. 상인들의 정성과 다양한 먹거리 때문에 마트로 가던 사람들도 구월시장을 찾고 있습니다.” 시설 개선의 핵심은 위생과 청결이다 취임한 이후로 구월시장의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박 회장은 깨끗한 시장을 만드는 것을 시장 개선 사업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음식의 수준이 위생 및 청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는 만큼, 먹거리를 주로 다루는 시장 또한 위생과 청결로 평가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이다. “품목의 다양성이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게 만든 동력이지만 이보다 더 진일보한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분명 환경 정화는 이미지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판매되는 모든 먹거리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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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하나금융그룹, ‘이주여성 리더발굴 지원사업’ 진행
  (뉴스타임24) 한국여성재단이 이주민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다양성 존중사회를 위한 '이주여성 리더발굴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하나금융그룹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이번 사업은 수혜자에 머무른 이주여성이 주체적으로 다양성 존중 사회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올해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월에 진행한 공모에서는 전국의 이주민 지원기관들의 신청 접수가 몰려 이주여성들이 다양한 주제의 활동에 욕구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사업 통해 6월부터 10월까지 이주여성이 실무 인력으로 사업을 주도하면서 잠재력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건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은 '이주여성의 출신 국가의 문화, 언어, 삶의 지혜는 우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귀한 자원'이라며 '이주여성이 이웃으로서 관계 맺고, 지역사회 현안 발굴과 문제해결 주체 역할을 담당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한국여성재단은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여성재단은 1999년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이 평등하고 조화롭게 살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