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5 (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9.4℃
  • 구름많음대구 13.6℃
  • 흐림울산 15.6℃
  • 구름많음광주 13.2℃
  • 흐림부산 17.5℃
  • 구름많음고창 12.1℃
  • 흐림제주 17.8℃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6.7℃
  • 구름조금금산 9.9℃
  • 흐림강진군 14.5℃
  • 구름많음경주시 14.4℃
  • 흐림거제 17.6℃
기상청 제공

사건사고

극단 벼랑끝날다, 12월 2일 음악극 ‘카르멘’ 막올려

12월 2일~6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
강렬한 신체연기와 풍부한 음악으로 더욱 다듬어진 음악극 기대

URL복사

(뉴스와이어)  서울문화재단 육성지원 사업으로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의 상주단체인 극단 벼랑끝날다(대표 이용주)가 12월 2일부터 6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음악극 ‘카르멘’ (부제 Men of Carmen)을 공연한다. 

2011 거창국제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 수상, 2012 한국공연예술센터 우수레퍼토리시리즈 선정, 2013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 선정에 빛나는 이 작품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이 아닌 원작소설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카르멘’에 충실해 비극적 사랑의 파멸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2010년 처음 공연한 오리지널 버전을 재해석해 리부트(Reboot) 버전으로 제작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카르멘의 남자들(Men of Carmen)’이라는 부제를 갖고, 카르멘이라는 매력적인 여성을 통해 남자 주인공인 호세가 진짜 남자가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그 외에 카르멘을 사랑했지만 호세에 의해 제거된 남자들의 시각을 더욱 강조해 극을 이끌어 갔다. 


특별히 작곡된 오리지널 연주곡과 노래들을 다재다능한 악사들과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직접 표현함으로써 살아있는 공연의 장점을 관객들에게 최대한 전달한다. 

또한 극장 특성을 살려 더욱더 밀도 있는 피지컬 무브먼트와 악기연주, 노래, 춤 그리고 가면까지 접목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고 있다. 

‘음악극 카르멘’은 공연티켓1+1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5012978)를 통해 예매하면 구매한 티켓만큼 무료티켓도 받을 수 있다. 

공연 문의는 국립극장(02-2280-4114~6, www.ntok.go.kr) 또는 극단 벼랑끝날다(02-447-0687, www.facebook.com/foctheater)로 하면 된다. 

[공연개요] 
- 일 시 : 2015년 12월 2일(수) ~ 12. 6일(일) 
- 시 간 : 수·목·금 8시, 토 4시 / 8시, 일 4시 
- 장 소 : 국립극장 하늘극장 
- 티 켓 : 전석 30,000원 
- 관 람 : 중학생 이상 
- 주 최 : 극단 벼랑끝날다 
- 스 텝 : 작/연출 : 이용주, 작곡/음악 : 심연주, 무대감독 : 김동준, 안무 : 허란, 조연출 : 박진화, 미술 : 박찬호, 의상 : 신인선, 조명 : 문종태,한충희,강재준, 음향 : 구종회,김성일, 영상/사진 : 마동원, 기획 : 오정민,오창영,조희윤 
- 연 주 : 건반/아코디언 : 심연주, 피아노 : 최진경, 첼로 : 조여진 
- 출 연 : 박준석, 강나리, 정휘린, 김동준, 이영상, 양성훈, 이건휘, 허란, 김무늬, 김경인, 이동희, 박성실, 이성민, 원진호, 차재원, 정연채 
- 문 의 : 국립극장 02-2280-4114~6 www.ntok.go.kr 
극단 벼랑끝날다 02-447-0687 www.facebook.com/foctheater 

[시놉시스] 
군인으로서 성공적인 삶을 꿈꾸며 성실하게 
살아가던 시골청년 돈 호세는 우연한 계기로 
집시연인 카르멘의 매력에 포로가 되어 
명령계통을 어기고 또한 상관을 살해하는 
위법을 저지르면서 자신이 원했던 삶과는 
전혀 다른 범죄자의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되풀이 되는 죄의식과 번민 속에서도 자신만의 
카르멘을 소유하고자 그녀가 이끄는대로 
따라 가는 동안 돈 호세는 어느새 악명 높은 
산적 두목이 되어 버리고 품안에 들어 왔다고 
생각 됐던 카르멘은 언제나 잡힐 듯 잡히지 않고 
감당하기 벅찬 상황으로 그를 치닫게 만든다. 
수많은 연적을 제거하고 카르멘을 차지한 
돈 호세는 매력적인 투우사 루카스의 등장으로 
카르멘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에 끝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수도사에게 그녀를 위한 
마지막 미사를 부탁하지만... 
결국 죽도록 간직하고픈 하지만 영원히 
가둬둘 수 없는 서글픈 그녀의 가슴에 
칼을 꽂는다. 


극단 벼랑끝날다 소개 
극단 벼랑끝날다는 장르를 불문한 각각의 예술가들이 한데 모여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단체로서, 노래와 춤과 시와 미술이 하나가 되어 문화예술로 사회적 행복을 창출하고 공동체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극단이다. 2010년 창단해 피지컬 무브먼트, 마임, 다양한 악기연주와 노래 등을 접목, 재해석된 음악극으로 주목을 받아 23회 거창 국제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을 수상했고, 2014년 광진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로 선정돼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2015년에는 음악극으로 제14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음악극어워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 있는 극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극단 벼랑끝날다

관련기사

참고자료

소상공인

더보기
신중부시장 상인연합회 김정안 회장이 이끄는 중부시장, 역사와 아이디어의 환상적 만남이 있는 곳
시간과 역사가 흐르면 시장은 변화한다. 그 과정에서 빠르게 적응하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장이 된다. 바로 서울중부시장의 이야기이다. 1959년에 창설된 서울중부시장은 그때도, 지금도 단일품목을 취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성기 시절과 갈등의 시기를 겪으며 앞으로 전통시장이 나아갈 길을 찾게 된 서울중부시장을 찾아갔다. 김정안 신중부시장 상인연합회 회장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서울중부시장의 성공 비결을 알아봤다. 건어물 전성기는 끝이 없다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맥주와 같이 먹는 오징어는 꿀맛이다. 과거에는 해산물을 오랫동안 보관하며 먹기 위해 건어물로 만들었다. 시간이 흘러 음식이 풍족해지면서 현재는 입맛을 돋울 수 있는 건어물 인기가 많다. 건어물을 유통하는 상인들이 대거 서울중부시장에 터를 잡고 유례없는 고속성장을 거듭하면서 서울중부시장은 서울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품목은 부의 상징인 굴비였다. 김정안 신중부시장 상인연합회 회장은 “소비자들이 우리가 찾아왔던 시장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달라졌다”라며 “우리가 소비자들을 찾아가는 시장이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정안 회장은 근 9년째 서울중부시장

경제

더보기
주식 투자 커뮤니티 ‘몬스탁’, 오픈베타 3개월 만에 월 방문자 5만 명 돌파
  (뉴스타임24) 블록체인 기반 주식 투자 소셜 애플리케이션 '몬스탁'을 운영하는 모두리치는 몬스탁이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월 방문자 5만 명을 넘겼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주식 투자 리포트 저장, 인증,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몬스탁은 올 6월 15일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뒤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방문 회원이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주식 투자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주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늘어나고 있다. 그 가운데 몬스탁은 주가 예측과 적중률 평가라는 콘셉트로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몬스탁은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상승, 보합, 하락 의견을 모두 평가할 수 있는 웹 앱 서비스를 구축했다. 웹 기반 서비스이기 때문에 모바일과 PC 어디서든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나 간단히 몬스탁에 주가 예측 글을 올려 적중률을 평가받을 수 있다. 몬스탁에 게재된 주가 예측 글은 회원별로 누적 관리되며 명확한 수치로 적중률을 보여준다. 또 위, 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으로 데이터를 저장해 과거 이력이 공개되기 때문에 정보 신뢰도가 높다. 적중

사회

더보기
성장현 용산구청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시민 공감 자유 행정 펼칠 것”
  (뉴스타임24)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세계자유민주연맹의 자유장을 수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는 용산의 다양성을 수호해온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올 8월 5일 야오잉치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로부터 자유장을 받았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세계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옹호와 발전을 목적으로 1967년에 창설된 국제민간기구로 세계 139개국에 회원국을 두고 있다. 2001년부터 시상되고 있는 자유장은 전 세계에서 '자유 수호'의 특별한 공적이 인정될 때 심사위원회 검증을 거쳐서 수여 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해외 자매 도시인 베트남 퀴논시와 25년 우호 교류를 이어오면서 베트남과 한국의 거리를 좁혀왔다. 퀴논시는 베트남 전쟁 당시 맹호부대가 주둔했던 곳으로, 맹호부대가 창설된 곳이 용산이다. 용산구는 이런 인연으로 퀴논시 우수 학생에 대한 한국 유학 지원 사업부터 퀴논시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집 지어 주기, 시력을 잃어가는 주민들을 위한 백내장 센터 건립 등 한국과 베트남 간 화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성장현 구청장은 남녀노소, 국적, 인종, 빈부 격차를 불문하고 용산구 행정이 모든 시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